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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남침례회한인교회협 사업총회

지난 22일 조침협 사업총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2일 조침협 사업총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조침협)는 지난 22일 조지아침례교총회본부(GBMB)에서 29개 교회 37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9년 역사를 가진 이 협의회는 45개 교회 협의체로 구성되어 있다.

조침협은 이날 사업총회에서 목회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컨퍼런스와 침례교 목회자 자녀들의 신앙훈련, 그리고 지역 복음화를 위한 행사개최를 위해 4만 9200달러의 재정을 집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4월 사모수양회, 5월 지역 복음화를 위한 예수잔치, 6월은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제38차 앨라배마 총회 지원, 6월 침례교 목회자 자녀 PK수련회, 7월 목회자가족수양회, 10월 연합 체육대회 그리고 매달 월례기도회 및 사역 컨퍼런스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조지아주 총회 GBMB와 함께 지역 침례교단내 개척교회 후원과 기관선교 후원 사업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임시총무를 맡아 온 이재위 목사(애틀랜타 뉴에덴침례교회)를 총무로 선출했다.

앞서 예배에서 이혁기 목사(애틀랜타 한마음교회)는 ‘약한자를 수용하라’는 주제로 설교했고, GBMB의 데니스 리버라 박사는 “첫사랑으로 돌아가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기를 구하자”고 권면했다. GBMB 부총재 바비 보스웰 박사는 “조지아 인구의 70%가 예수를 믿지 않는다”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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