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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강법] 복식호흡 하나로 두통 완화

간편한 증상별 운동법(1)

규칙적인 운동 또는 활발한 신체 활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상식이다. 특히 노년기에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얻는 이익이 더 많다. 또 적절한 운동은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많은 증상에도 도움을 준다.

보통 운동이라 하면 걷기 또는 야외 신체활동을 떠올려 질병이나 통증 때문에 운동하기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증상별 운동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어떠한 운동도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신체적 제한이 있더라도 작은 움직임, 짧은 시간이라도 노력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갖도록 하자.

▶증상별 운동법

1.두통/어지러움/소화불량: 많은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숨을 참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숨만 잘 쉬어도 두통과 어지러움,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숨쉬기 운동은 스트레스 이완법, 복식호흡 또는 심호흡 운동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는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을 돕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스트레스 해소, 두통, 어지러움, 소화불량, 불안/공포, 불면증, 고혈압 등의 심혈관 질환에도 효과가 좋다. 또한 다른 고강도의 운동시 운동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효과도 있다. 다양한 호흡법 중 쉽고 간편하게 배울 수 있는 복식 호흡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우선 몸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눕는다. 한 손은 갈비뼈 바로 아래 배에 올려놓고 다른 한 손은 가슴에 올린다. 가슴 아랫배를 최대한 내밀어 배가 손을 밀어내는 것을 느끼며 코로 숨을 깊이 들어 마신다. 이때 가슴과 어깨가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마치 휘파람을 불듯 입으로 숨을 내쉰다.

배가 안으로 들어가 척추에 닿는 느낌으로 모든 공기를 내뱉는다. 3회에서 10회 반복한다. 각각의 들숨과 날숨은 최대한 길게하여 단련이 되면 1분에 1회의 호흡을 목표로 한다.

주의: 빠른 호흡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고 어지러움을 일으킬 수 있으니 천천히 호흡해야 한다. 복식호흡이 어려우면 최대한 천천히 최대한 깊이 호흡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온몸 구석 구석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겠는 마음으로 호흡하면 된다.

<다음 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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