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어바인 사교클럽 파티 참석 학생 숨진 채 발견
UC 어바인 재학생이 동아리 모임에 갔다온 뒤 집에서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오렌지카운티셰리프국은 지난 12일 새벽 3시 30분쯤 라크라센타에 거주하는 노아 도밍고(18) 학생이 사교클럽 '시그마 알파 엡실론(Sigma Alpha Epsilon)' 파티에 갔다온 뒤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도밍고 학생의 시신 부검 결과를를 기다리고 있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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