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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14일…3차례 준비 모임·새주소록 배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가 오는 14일 오후 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9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 만찬을 갖는다.

정순원 회장은 교협이 올해 정한 표어 '성결한 삶을 살자'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들과 모든 교역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이날 신년하례식을 통해 이를 재차 다짐하고 향후 교협이 나아가야 할 방법 또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협은 신년 행사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이미 3차례에 걸친 준비 모임과 기도회를 가진 바 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 초까지 세 차례 가진 모임에 임원들이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며 "교협의 단합과 화합이 잘 이뤄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단체건 첫째 한마음 한뜻이 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협은 이번 신년 하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교협은 올해 교협 새 주소록을 완성, 이날 배포할 예정이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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