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미주한인의 날' 후원금 이어져
뉴욕한인회가 오는 13일 개최하는 '116주년 미주한인의 날 및 59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위한 한인사회의 후원금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최민기 척추.재활 전문의(위 사진 뒤쪽)와 원혜경 해켄색 병원 이사(위 사진 앞줄 왼쪽) 부부는 1만 달러의 기금을 김민선 한인회장(위 사진 앞줄 오른쪽, 아래 사진 왼쪽)에게 전달했으며, '퍼스트 내셔널와이드 뉴욕' 킴벌리 이 대표(아래 사진 오른쪽)는 6일 4000달러를 한인회에 후원했다.
[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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