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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LPGA 'LA 오픈' 공동 타이틀스폰서

4월 윌셔컨트리클럽서 열려

LA지역 한인들도 투자자로 참여한 한국의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 김종철)가 LPGA 대회 공동 타이틀스폰서를 맡아 관심을 모은다.

에어프레미아는 한국의 바이오메디컬기업 휴젤과 오는 4월 22~28일까지 LA한인타운 인근의 윌셔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공동 타이틀스폰서를 맡게됐다고 밝혔다. LA오픈은 지난해 휴젤-JTBC 후원으로 열렸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1월 한국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신청했고, 관련 심사가 아직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을 펼친다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에어프레미아 측은 "조심스러운 면은 있었지만 LA가 에어프레미아의 핵심 취항 예정지 중 한 곳으로 LA한인들도 초기에 투자에 참여한 만큼 인천-LA 운항 계획 소개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중장거리 전문 항공사를 표방해 동남아 외에 장거리 노선으로 미주에서는 LA와 샌호세, 밴쿠버 취항을 계획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9월 앵커 및 시리즈A 투자금 모집을 통해 370억원(약 3300만 달러)의 자본금을 모았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시리즈B 투자자 모집을 진행하면서 1250억원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LA오픈의 대회위원장인 홍성범 휴젤 창업자는 에어프레미아의 창업주주이다.




김문호 기자 kim.moon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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