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뉴욕시청 앞에서 독립만세운동 재연"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이러한 중차대한 시점에 저희 총영사관은 우리 동포사회와 함께 호흡하면서, 힘차게 전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미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가 심화될 수 있도록 250만 미주 동포, 미동북부 50만 한인 동포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이 풍성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속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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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뉴욕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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