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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최고의 선물은 역시 '현금'

10명중 6명이 선호 응답
메시지 함께 전해야 효과

올해도 연말선물로 가장 받고 싶어하는 것은 현금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P2P 모바일 결제 서비스 회사인 젤(Zelle)이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8%가 "원하는 것을 구입할 수 있는 현금 선물이 좋다"고 답했다.

선물로 현금이 좋다는 답은 X세대가 제일 많았다.

X세대는 38~53세에 해당하는 연령대로 62%가 선물로 현금을 원한다고 답했다. 반면 22~37세에 해당하는 밀레니얼세대는 57%, 베이비부머(54~72세) 세대는 56%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 현금을 선물로 주겠다고 답한 비율도 X세대가 59%로 가장 많았고, 밀레니얼과 베이비부머는 각각 48%와 44%를 기록했다.

베이비부머의 경우 현금 선물을 주겠다는 응답 비율은 낮았지만 액수는 가장 후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절반 이상이 100달러 이상을 준다고 답했다. X세대가 주는 현금 선물 액수는 두자릿수에 머물고 밀레니얼은 이보다 더 낮은 25~50달러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에티켓 전문가인 재클린 위트모어는 예전에는 현금을 선물로 주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지만 요즘은 '현금이 최고'라며 대신 현금과 함께 진심이 담긴 메시지도 같이 전달해야 효과가 크다고 조언했다.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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