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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성 미카엘 성당서 동행피정

뉴욕, 뉴저지 등 성당 신부 4명 참여
신도 370 명 참가…기도·침묵수련

대림주일이던 지난 2·3일 양일간 뉴저지 성 미카엘 성당에서 동행피정이 열렸다.

이날 피정에는 뉴욕과 뉴저지·델라웨어 등지에서 온 신부 4명이 참석, 찬양과 강연, 미사 등 대림 동행 피정을 열었다.

뉴욕에선 베이사이드 성당의 황필구 요한신부, 맨해튼 프란치스코 성당의 김성인 미카엘 신부, 뉴저지에서는 메이플우드 성당 김영민 미카엘 신부, 델라웨어 윌밍턴 성당의 김태근 베드로 신부가 각각 참석했다.

이 동행 피정 행사에는 성 미카엘 성당을 비롯, 타 지역 성당에서 온 370여명이 참석했다. 성당 신도들은 "자신이 속한 성당의 피정과는 다르게, 네 군데 성당 신부님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찬양,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은혜로웠다"고 말했다.

피정(retreat)은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묵상과 침묵기도를 하는 종교적 수련을 일컬으며 힌두교,불교,기독교 공동체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대림절(Advent)은 기독교에서 크리스마스 전 4주간 예수의 성탄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교회력 절기로 대림시기,대강절, 강림절로도 불린다. 어원은 오다(Adventus)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됐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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