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봉사에 감사로 화답
아시안 보건복지센터, 11일 아시아계 시민 초대 오찬 마련
홀든 랭 관장은 신축 센터에서 첫 번째 지역 거주 다 문화 주민간의 유대 관계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함께 식사를 나누면서 마련한 공연을 통해 상호 문화 이해와 소수계의 사회 참여를 권장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석 소감에서 그랙 카드웰 명예 영사는 다양한 봉사 활동이 지역 사회 주민들의 상호 관심을 갖는 행사라고 피력하고 봉사에 참여한 분들과 행사를 마련한 센터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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