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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물 살린 '크리스마스의 기적'

120년 전에 지어져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그리스 정교회 예배당이 철거 위기에서 살아 났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소재 '홀리 트리니티 그리스 정교회'가 인근 쇼핑몰 공사로 인해 경매에 부쳐졌지만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보존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를 두고 교인들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부르고 있다. 사진은 교회 내부 모습.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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