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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브리프] '게스 4500만불 과징' 외

게스 4500만불 과징금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7일 미국 의류회사인 '게스'가 EU에서 다른 회원국 소비자에겐 온라인 판매를 거부하고, 일부 회원국에서는 인위적으로 고가정책을 펴 경쟁법을 위반했다며 4000만 유로(약 4500만 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EU는 역내에서 회원국 간 국경을 넘나드는 판매 행위를 거부하는 이른바 '지리적 차단'을 위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지난 3일부터는 이런 관행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는 입법을 마련했다.

국제유가 2%대 급락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1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32달러(2.6%) 하락한 49.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가 50달러 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로 14개월 만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 흐름과 맞물려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등은 내년 1월부터 하루 120만 배럴 감산에 합의했지만,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이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감산 효과'를 무색하게 하는 양상이다.

트럼프 농가 지원금 승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중국을 포함한 외국과 무역분쟁으로 타격을 입은 농축산업계에 대한 2차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서 "외국의 정당하지 않은 무역 보복으로부터 우리 농민과 목장주를 보호할 것이라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며 소니 퍼듀 농무장관에게 2차 시장촉진자금을 집행하도록 승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경제는 어느 때보다 강하며, 우리는 농부들과 함께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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