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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사 동지 맞이 기도…16·23일 두차례 팥죽 공양

대한불교 조계종 뉴욕 정명사가 동지 맞이 기도를 봉행한다.

주지 도신 스님은 "선조들은 동지를 작은 설로 여겨 팥죽을 쑤어 먹으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며 "동지 기도에 한인 불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6일 입재 기도에 이어 23일 회향 기도가 있다.

정명사는 지난 1일부터 타민족과 한인 2세를 위한 영어 법회를 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신 스님은 "요즘은 동양철학이나 불교에 관심이 있는 한인 2세와 타민족이 많다"며 "요가 클래스에서 만난 타민족들의 요청으로 지난 1일부터 시범적으로 영어 법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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