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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는 이루마와 함께

24일 링컨센터서 콘서트
"누군가의 마음 치유하고파"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사진)가 뉴욕 팬들을 찾아온다. 오는 24일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홀에서 2018년 월드투어의 막을 내리는 것.

지난해 11월 발매한 10집 앨범 'Frame'은 차분했던 지난 앨범들에 비해 한결 밝고 따스한 느낌을 선보이며 피아노 연주와 함께하는 현악 3중주의 조화도 감미롭게 다가온다.

앨범과 콘서트의 제목에 대해 이루마는 "가끔은 아픈 기억들도 멋진 프레임 안에 넣어 둘 수 있다면 살아가는데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늘 그래왔듯이 제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이 누군가의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3년 연속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전석 매진, 뉴욕 카네기홀 전석 매진 등의 기록을 세운 이루마는 온라인에서의 존재감도 대단하다. 2017년 싸이.방탄소년단 등과 함께 '유튜브 콘텐트 조회수가 제일 많은 K팝 스타들'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

지난 2년간 싱가포르.뉴질랜드.호주.캐나다.미국에서 월드투어를 계속하고 있는 이루마는 오는 21일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와 LA에서 공연을 가진 후 24일 뉴욕에서 미국 투어를 마친다. 800-577-7191.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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