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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청년들 나눔의 장 열려

비전과 미래 향한 기독집회
내년 1월 2~5일 뉴왁서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 미 동부지역 한인 크리스찬 청년들을 위한 대규모 기독 집회가 열린다.

이번 집회를 주최하는 '수운 무브먼트(Soon Movement)'는 내년 1월 2~5일까지 4일간 뉴왁 더블트리 호텔에서 한인 기독 청년들의 더 높은 비전과 미래를 향한 '하이어 콜링 컨퍼런스(Higher Calling Conference.이하 HC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회는 특별히 고등학생 이상 대학생 등 한인 청년들이 대상.

10대 및 대학생 사역이 목적인 '수운 무브먼트'는 크리스찬 청년들의 비전과 고민을 기독교적 관점 안에서 풀어내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집회에는 주류 교계에서 활동하는 젊은 한인 1.5.2세 및 타민족 목사, '수운 무브먼트' 강사들이 나선다. 이 기간 드류 현(미드타운 홉 처치), 제니 박(순회 강사), 조슈아 올리베로(킹덤 시티 처치), 앤드류 코미스키(디저트 스트림·리빙 워터스 미니스트리즈) 목사 등이 초대됐다. 주제는 '언셰임드(Unshamed)'.

집회는 ▶오전 및 오후 집회 ▶공연 ▶전도 강의 및 훈련 ▶그룹 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교회별 체육대회 ▶소그룹 모임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특히 각 분야별 기독교 전문가 및 목회자들의 선택 강의는 청소년들에게 각광받는 프로그램. 이 선택 강의에서는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크리스천들이 자신의 실제적인 삶의 경험을 나누고 청소년들의 고민도 들어준다.

수운 무브먼트'의 이은실 간사는 "이번 집회는 크리스찬 청년들의 제자.복음화에 있다"며 "집회기간 말씀과 기도로 무장된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가 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 간사는 "이번 집회의 강점은 소그룹 세미나"라며 "자신이 원하는 세미나를 선택해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요즘 청년들의 핫 이슈가 되는 사안들이 이 세미나를 통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집회 등록과 자세한 문의는 웹사이트(www.gohighercalling.org)를 통해 가능하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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