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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뮤지엄 관장에게 듣는 '한국 미술'

토런스와 유타뮤지엄 관장
오는 6일 LA한국문화원서

주류 뮤지엄 관장들에게 한국 미술에 대해 들어보는 행사 '큐레이터의 이야기(Curator's Talk)'가 오는 6일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 주최로 열린다.

문화원은 올해 한국미술을 주류에 소개하기 위해 토런스아트뮤지엄(TAM·9월 22일~11월 10일)·서든유타뮤지엄오브아트(SUMA·10월 12일~12월 29일)와 손잡고 각각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의 연장선상에서 두 뮤지엄의 맥스 프레스네일(TAM) 관장과 제시카 팔링(SUMA) 관장을 초청, 전시를 진행하며 느꼈던 한국미술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는 자리다.

프레스네일 관장은 "한국작가들의 뛰어난 전문성과 정교하면서도 섬세하게 작업해 나가는 기술적인 면이 전시 작품을 통해 입증되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팔링 관장은 "전시는 대성공이다. 오픈 첫날에만 500명이 몰려들었다. 전시된 작품들은 그동안 유타에서 전시된 작품들과 차이가 있어 신선하고 재미있는 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류뮤지엄과의 첫 전시를 기획한 LA한국문화원 최희선 전시담당자는 "한국의 현대미술은 한국사회가 짧은 시기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만큼, 작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부단히 스스로에 대한 질문과 그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또한 급변하는 세계속에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그 밑바탕을 지켜주는 우리 문화가 스며들어있는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는 작가들의 성장과 아픔과 고통 그리고 일상에 대한 소소한 즐거움 등이 담긴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6일 오후 6시30분, 문화원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323)936-3014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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