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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공인세무사협 내달 출범…17일 부에나파크서 창립총회

미주공인세무사협회(이하 세무사협)가 내달 17일 부에나파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한다.

세무사협은 이날 오후 6시 뉴 문 레스토랑에서 회장 취임식을 겸한 창립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초대 협회장으로는 지난 7월 풀러턴에서 열린 발기인 총회에서 장홍범 전 교수가 내정됐다. 캘스테이트 풀러턴에서 어카운팅 학사, 과세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장 전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중앙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겸임 교수 및 강사를 역임한 바 있다.

세무사협 설립 취지는 ▶한인 공인세무사의 권익과 지위 향상 ▶한인 공인세무사를 위한 교육활동 ▶한인 사회를 위한 지식 나눔 사업 등이다.

세무사협은 본부 사무실을 부에나파크에 두고 오리건, 워싱턴, 뉴욕,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등 5개 주에 지회를 설립해 활동을 시작한다.

협회 가입 등 관련 문의는 조민수 공인세무사(714-735-9470)에게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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