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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동지 관음기도…'특별법회'·'작은 음악회'

12월 2~23일 팥죽공양도

대한불교조계종 뉴욕원각사가 오는 12월2일부터 23일까지 동지 관음기도를 갖는다.

입재일 12월 2일엔 정우 스님의 특별법회가, 동지 기도 회향일인 12월 23일이면서 관음기도 마지막 날엔 작은 음악회와 함께 팥죽 대중공양도 있을 예정.

정우 스님은 "지난 한해 동안의 '업'을 소멸하고 새해의 소원을 위한 기도회를 마련했다"며 "관음기도 마지막날엔 이를 기념하는 음악회와 함께 악귀를 멸하는 의미의 팥죽을 쑤어 함께 나누는 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 스님은 "무술년 동안거를 기원하고, 동지를 맞아 삼칠일 관음기도를 봉행하는 것"이라며 "많은 불자들이 참여해 밝은 수행의 업을 쌓고,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각사는 최근 불자들의 기원과 성원에 따라 선방 목조 공사가 지난달에 완공돼 결실을 맺었으며 현재 원각사에는 기와 올리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한편 원각사는 지난 5월 제30회 부처님 오신 날 국제 봉축법요식 및 제등행렬 행사를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에서 개최했으며 같은 달 뉴욕 UN 에서 부처님 오신 날 행사의 일환인 '배섹(Vesak Day)' 데이도 열었다. 이 행사엔 조계종 미 동부 교구 스님과 불자 20명이 참석했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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