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연말 토너먼트 성황
80여 회원 참가, 이상용 사장 메달리스트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용(경일정밀 사장)씨가 8오버 파로 메달리스트를 차지 했으며 남기하(태우정밀 팀장)씨가 영예의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 쥐었다. 그 외 시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 2위: 봉하동(현대 트랜스리드 부장) ▶ 3위: 김철균(GET 법인장) ▶ 장타상: 우태진(SAMEX 부장) ▶ 근접상: 이봉호(SAMEX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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