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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 펼치는 MPC합창단 '감동의 무대' 선사

소망교회서 2주년 기념 공연
뉴저지 교계 VIP 대거 참석

메트로폴리탄 패스토럴 합창단(MPC·Metropolitan Pastoral Choir)이 25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그랜드애비뉴에 있는 소망교회(담임목사 박상천·451 Grand Ave. Palisades Park, NJ)에서 창단 2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메트로폴리탄 패스토럴 합창단은 지난 2017년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등 트라이 스테이트 지역의 목사와 사모, 전도사 등이 주축이 돼 결성한 혼성 4부 합창단이다. 합창단은 매주 수요일 한자리에 모여 합창 연습과 함께 성경공부 시간을 가지고 있다. 특히 뛰어난 합창 실력을 바탕으로 트라이 스테이트 지역의 각 지역 교회와 양로원 행사 등 교계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찬양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연주회는 전은애씨의 지휘로 '예수 나를 사랑하시네' 등 3곡의 차임 연주가 펼쳐졌고 이어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기도(The Prayer)'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등 유명 찬양곡을 높은 기량과 열정으로 펼쳐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지휘자 겸 메조소프라노 조공자씨의 솔로곡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가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했고, 지정은(소프라노)과 지인식(테너) 두 명의 성악가가 '생명의 양식' 등 이중창을 들려줬다.

다시 무대에 오른 합창단은 손경순씨의 장구·북 연주와 함께 '아리랑'과 '일어나라' 곡을 높은 기량으로 연주하며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날 연주회를 마친 후 조공자 지휘자는 "연주회를 위해 나이가 다른 여러 세대가 같이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찬양곡들을 선정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합창단 모두가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드리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연주회에서는 뉴저지목사회 회장 김종윤 목사가 행사 시작을 알리는 기도를,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홍인석 목사가 행사의 마무리를 축하하는 축도를 했다. 특히 뉴저지 주요 교회 목회자들과 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날 행사가 뉴저지 기독교계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음을 알렸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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