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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휴스턴 차이나타운에 지점…12월21일 오픈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텍사스주 휴스턴의 차이나타운에 새 지점을 개설한다.

은행 측은 26일 휴스턴 차이나타운 지점(6588 Corporate Dr. Suite #100)을 12월 2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지점은 한미의 41번째 지점으로 텍사스주에서는 10번째, 휴스턴 지역에서는 4번째 지점이 된다.

이 지점은 풀서비스 지점으로 한미의 텍사스 지역 본부와 론센터 역할도 하게 된다. 지점장은 중국계로 은행 경력 20년의 애니 챙이 맡았다.

한미 텍사스 지역 본부장인 모하메드 타리크 전무는 "중국계와 베트남계 커뮤니티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은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지점은 지난 9월 한미의 인수가 무산된 대만계 은행 '사우스웨스턴내셔널뱅콥(SWNB)' 지점과 인접해 있어 한미가 휴스턴 지역의 중국계 시장 직접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의 금종국 최고경영자(CEO)는 인수합병 무산 이후 투자콘퍼런스 등에서 직접 진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한미가 경비절감 목적으로 10% 지점 축소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며 "이번 휴스턴 차이나타운 지점 개설 발표로 지점 통폐합 대상에 휴스턴을 포함한 텍사스 지역 지점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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