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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신명나는 한국 전통공연

비타무용단(단장 조진숙)의 한국전통공연 '풍요 그리고 감사'가 오는 30일 LA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문화원 공연작품 공모전 열입곱번째 무대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에는 비타무용단 조진숙 단장과 김민정, 최경희, 허현숙, 이지호, 정수경 등 미주지역 공연가들이 참여하고 김묘선(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교육조교), 서광일(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박준영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배뱅이굿 전수교육조교), 김기홍, 김탄분 등 한국 중견예술인 6명이 LA를 찾아 무대를 함께 만든다.

공연은 다양한 장단의 변화를 통해 한과 흥의 멋을 살린 '화선무곡'을 시작으로, 기방예술로 신비한 느낌을 주는 '살풀이춤', 전통소리극 '배뱅이 창', 민속춤의 정수 '승무', 강원도민요 '한오백년, 태평가', 흥겨운 소리 '경복궁타령'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신명과 흥겨움을 실은 '설장고'와 농악에서 채상을 돌리며 노는 '소고춤', 황해도 해안지방의 민요 '배치기, 뱃노래, 잦은뱃노래' 등 한국의 전통국악과 무용의 진수를 보여주는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조진숙 단장은 "풍요한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이 계절에, 최선을 다해 한해를 살아온 이웃, 친구,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무료지만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323)93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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