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빛 도서실 이색 강좌 마련…28일 박심성씨의 '명상 글쓰기'
내면 성찰 및 자아 표현 목적
오는 28일(수) 오전 10시30분 '부치지 않을 편지'란 주제로 명상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는 것.
강사는 시나리오 작가이며 아동문학가인 박심성씨가 맡는다. 북클럽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이 내면을 돌아보고 자아를 표현해 보도록 하기 위해 이 강좌를 마련했다.
명상·자기 계발 테마 도서관인 둥근빛 도서실(13091 Brookhurst St.)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문을 연다. 추수감사절 전날인 21일은 휴관한다.
도서는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714-638-0404)로 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facebook.com/groups/1549635051923232)을 참고하면 된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