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미국판매법인(HMA·법인장 이용우)은 16일 파운틴밸리 본사 사옥에서 터키 기증행사를 열고 3000여 마리의 터키와 도너츠, 음료수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했다.이날 행사에는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등 지역 인사들과 HMA와 결연을 맺고 있는 비영리단체와 교회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이용우 법인장(맨 왼쪽) 등 관계자들이 터키를 나눠주는 모습.
[H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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