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장에 김대환 현 이사장 선출
오리건 한미노인회, 지난 8일 이사회 소집
김대환 이사장은 노인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주신 이사진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희수 회장은 임원진에서 오는 12월 15일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기로 했다고 보고하고 관심을 갖고 80% 이상 참석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로원 구매 연기에 대한 방일수 이사 질문에 양로원 구입을 위해 수차례 접촉을 했지만 건물 매매 가격에 차이로 구매자가 포기하면서 현재 운영자의 조건과 노인회 조건이 맞지 않아 양로원 구입이 취소된 것이라고 밝힌 김병직 총무는 2018년 11월 현재 노인회 지출 1만9438달러, 잔고 1549달러, 노인회 은행 예금 구좌에 7만1921달러가 입금되어 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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