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태권도협회 중가주 승단심사
세계선교태권도협회(회장 정종오)는 지난 4일 중가주 프레스노 블랙벨트센터(관장 김창일)에서 2018년도 중가주지역 승단심사를 가졌다. 이날 1단 18명, 2단 10명3단 1명, 4단 1명, 6단 1명 등 모두 31명의 응시자들은 무기술 호신술 품새 겨루기 격파 등 심사를 통해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전원 승단심사에 합격했다. 72세의 데보라 산체스씨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초단에 응시하여 품새호신술 무기술 격파를 하면서 기염을 토해 20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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