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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진실, 의를 이뤄가는 교협으로"

제45대 뉴욕한인교회협의회 출범
정순원 회장·손성대 이사장 취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45대 회장 정순원(빛과 소금교회) 목사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뉴욕교협은 12일 퀸즈의 뉴욕장로교회에서 정 회장을 비롯해 양민석 부회장과 제33대 이사장

손성대 장로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회장단과 함께 앞으로 1년 동안 뉴욕교협을 이끌어 나갈 총무 등 임원진과 60개 분과위원회 대표, 39개 특별위원회 대표, 60여 명의 협동총무의 수석협동장로도 함께 취임했다.

정 회장은 취임식에서 "하나님 앞에서 정직과 진실, 의를 이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인사회에서 신뢰받고 존경 받는 교협이 되기 위해 임원진 및 실행위원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 회장은 이외에도 "성결한 삶을 실천하기 위해 영적 대각성 집회와 복음화 대회, 차세대를 위한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성대 이사장은 "교협 이사회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재정적으로 든든한 뒷받침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욕교협 전 회장 이만호(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목사는 "지난 회기 동안 교협회장직을 무난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원로 증경회장단과 장로들의 일치단결한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45대 회기 동안에도 이 같은 교협의 전통이 이어져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취임식에서 말씀을 선포한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는 "교협의 새로운 임원진들은 직분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 두려운 마음으로 빛과 언약인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명감을 갖고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협 이.취임식에는 뉴욕과 뉴저지 일대 교계 지도자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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