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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씨 한국문인화대전 입선…'흑매화'로 5년 연속

한인 화백이 한국 문인화대전에서 5년 연속 입선했다.

세리토스에 거주하는 문인화가 우봉 김정현씨가 최근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문인화대전(artmoonin.or.kr)에서 흑목단 수묵화로 입선해 지난 2014년 흑모란, 2015년 흑매화, 2016년 소나무, 2017년 흑매화에 이어 5년 연속 입선을 기록했다.

지난 1983년 한국 대기업 지사장으로 미국에 온 후 무역업에 종사하며 고향을 잊지 않기 위해 10여 년 전 한국화에 입문한 김씨는 이전에도 한국서화예술대전과 제10회 한·중·일 대한민국 동양서예대전에서 각각 특선에 입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입상 및 입선작 560여 점은 서울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지난달 29일까지 전시됐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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