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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김학인씨 지난 24일 제6회 연암수필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공순해)의 김학인 고문이 저서 <해돌이의 노래> 로 지난 24일 제6회 연암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수필문학가협회(회장 강석호)와 월간 수필문학사에서 주관하는 연암수필문학상은 한국 국문학사상 획기적인 발자취를 남긴 연암 박지원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2008년부터 격년으로 시상되어 올해가 6회째다.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한 김학인씨는 과거 한국방송통신대학 영문과 교수를 역임했고,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의 초대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시애틀 형제교회 부설 HJI인스티튜트에서 문예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수상 저서 <해돌이의 노래> 는 <비 그리고 맑음> , <시애틀 환상곡> , <내 마음의 벤치> 에 이은 네 번째 저서로 작가의 발병 이후의 신앙 간증을 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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