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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 밴쿠버 소녀 멕시코로 납치

관계 당국은 경찰이 4살 된 아이의 21세의 엄마인 워싱턴 주 밴쿠버 소녀가 멕시코로 끌려 간 것 같다고 발표한 후, 캘리포니아에 발부된 납치 앰버 경보 (Amber Alert)를 철회 했다.

KGW-TV는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관계 당국이 21살 된 소녀 에스마랄다 로페즈(Esmeralda Lopez )가 아란자 오초아 로페즈( Aranza Ochoa Lopez)와 국경을 넘었다고 믿고 있다고 밴쿠버 경찰 대변인 킴 캅 (Kim Kapp)이 지난 월요일 말했다고 보도 했다.

납치 경보는 경찰이 목요일 밴쿠버에서 법정 관리 방문 도중 그 소녀가 납치 되었다고 발표한 이후에,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토요일 발표되었다.

기록에 따르면 그 소녀는 포스터 케어( foster care)가운데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유괴 이전에 3명의 남자가 로페즈의 아파트에 잠복했다가, 로페즈를 의자에 묶고는 그의 차를 훔쳐 달아났다고 말했다.

묶여 있던 그 남자는 12 시간뒤에 도망 친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후에 그 3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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