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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큐 뉴욕다큐영화제 첫선

내달 9·11일 시네폴리스첼시
김병석 PD·이승준 감독 제작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이 내달 9일과 11일 뉴욕 다큐멘터리영화제(DOC NYC)에서 선보인다.

'부재의 기억'은 2011년 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 대상 수상작 '달팽이의 별' 제작팀인 감병석 프로듀서와 이승준(사진) 감독이 2년에 걸쳐 제작한 단편 다큐멘터리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소재와 참사의 원인에 집중하는 기존의 작품들과 달리 당시 현장의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2014년 4월 16일 당시 사고 현장에 고스란히 집중하며 국가의 부재에 질문을 던진다. 제작진은 구조가 방기된 속에서 참사가 일어나는 상황을 통해 그 날 그 바다에 우리가 믿었던 국가가 없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부재의 기억'은 내달 9일 오후 9시55분과 11일 오후 10시15분에 시네폴리스첼시(260 W 23rd St)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9일 상영회에는 감병석 프로듀서가 참석할 예정이며 현재 온라인 티켓은 예약 완료돼 '부재의 기억'은 이후 11월 19일부터 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에서 유럽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열려온 DOC NYC는 매년 3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는 다큐 영화제로, 수상작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단편 다큐 후보작으로 선정될 수 있다.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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