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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ㆍ미켈란젤로… 르네상스 화가 누드전, 게티 뮤지엄 30일 개막

게티 뮤지엄이 르네상스 시대의 누드작품을 선보이는 '르네상스 누드'(The Renaissance Nude)전을 연다.

30일 오픈 내년 1월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지에서 활동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 벨리니, 알브레히트 뒤러 등 르네상스 시대의 작가가 완성한 페인팅, 조각 등 다양한 작품 100여점이 선보인다.

14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 16세기 유럽 전역에 걸쳐 성행했던 르네상스 미술은 '재탄생'을 의미하는 르네상스라는 용어처럼 중세의 마감과 근대의 출발을 알리는 전환기를 포함하는 미술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조.

고전주의 부활, 인본주의, 자연의 재발견, 개인의 창조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르네상스 정신이 두드러지게 표현된 르네상스 미술은 특별히 누드 작품을 통해 발전했다.

올해의 마지막 기획전 중 하나로 르네상스 누드 작품전을 선보이는 게티 뮤지엄의 티모시 파츠 관장은 "르네상스 미술이야말로 미술사에서 변화의 중심에 서있던 가장 중요시되어야 하는 분야"임을 강조한다.

특히 미술의 기본이 누드인 것처럼 르네상스 미술에서 누드화를 제외하고는 설명이 안 된다"며 이번 전시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문의: gett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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