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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박혜상씨 링컨센터 공연

내달 1일 앨리스툴리홀서
서울대·줄리아드음대 출신
메트오페라 등서 맹활약

'오페라의 천사'라고 불리는 소프라노 박혜상(사진)씨가 오는 11월 1일 줄리아드 엘렌앤제임스마커스 성악 인스티튜트(Ellen and James S. Marcus Institute for Vocal Arts) 공연에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맨해튼 링컨센터 앨리스툴리홀(1941 Broadway)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박씨는 이날 공연에서 뮌헨라디오오케스트라와 오페라 '시지스몬도(Sigismondo)'와 경기필하모닉의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마시모 자네티카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등을 선보인다. 또 이날 다수의 한국 음악들도 공연될 예정이다.

박씨는 2017~2018년도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의 영아티스트 디벨롭먼트 프로그램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서 딸 바바리나 역을, '헨젤과 그레텔'에서 이슬요정 역 등을 맡았다.

과거에는 벨리니의 '몽유병의 여인'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으며, 오페라 '사랑의 묘약' '토스카' '돈 조반니' 등에서 주역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박씨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줄리아드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플라시도 도밍고 콩쿠르에서 입상, 국립오페라단 콩쿠르 대상, 제르다 리스너 재단 국제 콩쿠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날 공연에서 박씨는 클라라 슈만.가브리엘 파오르.레이날도 한.안토닌 디보락.퍼난도 오바도스.맥스 레거.클라우데 데부시.사이버 몬살밧즈.조아퀸 투니다 등의 음악을 선보인다.

티켓은 일반 20달러, 학생 10달러. 줄리어드 웹사이트(juilliard.edu/calendar)나 당일 박스오피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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