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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도 동성결혼 논란 중

쿠바의 문호는 어디까지 열릴까. 요즘 쿠바에서는 국가 전역에서 헌법 개정을 앞두고 곳곳에서 공공 정치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토론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동성결혼'이다. 지난 7월 쿠바 의회에서 체결된 개정헌법안에는 동성결혼을 법제화 하자는 안도 담겨 있다. 특히 동성결혼은 미겔 디아스카넬 국가평의회 의장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쿠바 내 개신교인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다. 쿠바 복음주의 협회는 '결혼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 가능하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해 적극적으로 반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개정헌법안은 내년 2월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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