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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성공적 마무리

3차 임실행위 사업·재정 보고
11월 26일 총회, 새 회기 출발

뉴욕목사회(회장 문석호 목사) 제3차 임실행위원회가 지난 9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제46회기를 마감하고 오는 11월 26일 전체 회원들이 참석하는 총회를 개최하고 제47기 문을 열게 된다. 뉴욕목사회는 지난 9월 28일 송병기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1부 예배는 인도 한기술 목사, 기도 마바울 목사, 말씀 박수철 목사, 통성기도 박이스라엘 목사, 광고 김주동 목사, 축도 이규형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수철 목사는 뉴욕에서 목회를 하다 한국으로 귀국해서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원장 등을 맡아 장기간 사역했다. 그는 최근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교회를 개척하고 뉴욕교회협의회에 회원가입을 신청했다.

이어 열린 회무에서는 제46회기 사업 내역이 발표됐는데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지 방문 ▶2차례 준비 기도회 ▶목회자 복지, 목회자 영성과 지적 성장, 목회와 목회력, 목회자 영성과 독서 등을 주제로 한 4차례 세미나 ▶미동부 4개주 목사회 체육대회 ▶목사회 자체 체육대회 등이 보고됐다.

제46회기 회계 보고는 수입 9만5496달러, 지출 9만6557달러, 잔고 -1060달러로 재정 운영 결과는 적자를 기록했다.

또 예장합동총신 측 소속이며, 뉴욕리폼드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해 11월 목사안수를 받은 김광섭 목사가 목사회에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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