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도 셀피 찍어요
12일 셀카 박물관(Museum of Selfies)이 할리우드 거리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콘셉트의 예술작품들 앞에서 셀카를 찍을 수 있다. 방문객이 '셀피 찍는 모나리자'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20달러, 4살 이하는 무료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장하고 금, 토, 일은 자정까지 문을 연다. 주소는 6757 Hollywood Blvd.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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