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동부한인회는 지난 7일 다이아몬드바에 있는 피터슨 파크(24142 Sylvan Glen Rd.)에서 열린 '2018 다민족 문화 축제'에 참석해 한국 문화와 전통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신기효 고문의 주도로 10여 명의 이사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영 김 연방하원의원후보에 대한 지원도 당부했다. 또 타인종에게는 김밥, 잡채, 송편 등을 준비해 제공하면서 한국 음식의 특징을 설명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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