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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영 한지작가 전시회…12일 코리아소사이어티

북한인 편지읽기 행사도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현대 미술 갤러리인 '아트 모라'와 '북한개혁방송'과 협력한 전시.행사를 연다.

'아트 모라(Art Mora)'와 공동 기획한 한지작가 전광영 화백의 '집합(Aggregation)' 전시회가 1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맨해튼 코리아소사이어티 갤러리(350 Madison Ave, 24th fl)서 열린다.

전 화백은 한자가 적힌 한지로 작업을 시작해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조형물을 결합해 독창적 작품을 선보인 유명 한지 작가로, 특히 '집합' 시리즈는 한약 봉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 화백은 홍익대 미대와 필라델피아 미술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 옛 선조들이 사용하던 물건을 둘러보다가 한자가 가득한 고서를 작품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전 화백의 작품은 한국 미술관을 포함해 뉴욕 UN본부 한국 대표부, 워싱턴DC 우드로 윌슨 센터 등에 설치 및 소장돼 있다.

또 코리아소사이어티는 북한개혁방송과 협력해 '남한에 거주하는 북한 사람들의 편지 읽기(Letters from North Korean Defectors to Those They Miss)' 행사를 오는 30일 오후3시 동일 장소에서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북한인들의 남북분리의 실상과 인권훼손에 대해 논의하며, 행사 후 행사 패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집합' 전시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 오후 4시 30분까지. 문의 최윤진 yoonjin@koreasociety.org 혹은 212-759-7525 Ext. 307.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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