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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당] 어미새

알을 품고 있던 어미새는 꿈쩍하지 않았다. 사람이 가까이 다가오면 두려울 법도 한데, 어미새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dany1773@gmail.com


신동찬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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