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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시애틀문학 11집 출판기념회 개최

10월 11일 오후 5시 할러데이 인 익스프레스에서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공순해)가 2018년 협회지 시애틀문학 11집을 발간하고 10월 11일(목) 오후 5시 할러데이 인 익스프레스(14115 Aurora Ave N Seattle, WA98133)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공순해 회장은 “지난 11년간 착실한 성장을 일궈, 이제는 시애틀 지역의 명실상부한 글밭으로 자란 시애틀문학 11집은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 문학에 대한 열정을 온전히 드러냈다”고 밝히고 “돌아볼 10년이 생긴 만큼 앞으로 걸어야 할 시간에 대해서도 더욱 책임감과 긴장감을 느낀다”고 발간사를 통해 11년 성장의 소회를 풀어냈다.

또한 “한국 내의 모 시인은 이민자 문학을 두고 안쓰럽게 피는 꽃이라 했다. 절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있기에 측은하게 봐 준 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비록 한국 내에서 재외동포에 대한 법적 언급조차 없지만 아마 우리는 심장이 살아 뛰는 한 글을, 그것도 한글로 쓰게 될 것이다. 글을 통해 매 순간의 신생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독특한(?) 삶에 환한 빛을 던지기 위해서라도. 그 위에 덧붙여, 척박한 시공간을 함께하는 독자들이 우리의 글을 통해 삶의 온기와 위로를 얻게 되길 바란다면 너무 과만하는 걸까. 부끄러워하며 공손하게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고 덧붙였다.

김소희 회원의 표지 구성에 34명 필자의 시 81편, 수필 28편이 실린 시애틀문학 11집에는 ‘제4회 자체 훈련 발표회’의 ‘시와 수필 쓰기의 실제와 감상’을 특집으로 실어 초보자를 위한 안내를 제시하고 있으며, 1945년 일본 패망 뒤의 귀국선 풍경을 황순이 회원의 체험으로 발굴하여 싣고 있다.

또한 1집부터 10집까지의 회원 작품 목록 ‘기간 시애틀문학 목차’를 실어 서지학적 자료를 갖추었고, 윤여춘 회원의 ‘눈산칼럼/ 한인 카우보이의 근면 성실’과 제11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수상자들의 작품과 심사평도 싣고 있다.

아울러 소설부문에 이어 아동문학부문이 추가된 제12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작품 공모 요강도 싣고 있다.

책은 행사 당일 카운터에서 구입할 수 있고($10.00), 이메일(kwawc23@hotmail.com)로도 구입할 수 있다.
▲문의: 425-245-3523(문창국 부회장)
▲웹사이트: café.daum.net/seattle-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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