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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프리카 전통춤 한 무대에

고수희무용연구소
디아스포라 무용전
5일 문화원 3층서

한국과 아프리카의 전통무용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공연 '여정: 한-아프리카 디아스포라 무용전'이 내달 5일 오후 7시 30분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 3층 아리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원 공연작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으로 고수희무용연구소(원장 고수희)가 기획했다.

공연은 '디아스포라'라는 여정 속에 과거를 포용하고 현재를 치유하며 미래에 대한 꿈속에서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높이고 공존한다는 의미에서 '기원' '움직임, 건너다' '치유' '꿈' 등 4가지 주제로 나누어 한-아프리카 전통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수희무용단은 삼북춤, 장고춤, 한량무, 축원무, 타고무, 김진희(어울림경기민요)씨는 창부타령을 공연한다. 초청된 아프리카팀은 아프리카 춤의 대가로 알려진 엔징가 카마라(Nzingha Camara)의 무용단(Le Ballet de Kouman Kele)과 LA 아프리카 커뮤니티에서 여성 아프리카 타악의 길을 열어준 르네 피셔-밈즈(Mama Nay Nay)의 타악팀(SHINE Muwasi)이 아프리카 전통 춤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연을 기획한 고수희 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아프리카 커뮤니티의 화합을 도모하고 한인타운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김낙중 문화원장 역시 "한국과 아프리카 두 커뮤니티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한 무대에서 관람하고, 특히 한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아프리카 장르의 공연을 감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은 무료지만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323)936-3015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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