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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국제영화제 본격 개막 1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

한국 영화 5편, 만화 1편 등 상영

용호상 수상 분야 2편 출품, 경합

청소년영화분야, 윤태랑 감독 출품

1982년에 시작돼 올해로 37년차가 되는 밴쿠버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IFF)이 27일 오후 6시 이탈리아 영화 '도그맨(Dogman)'을 리오 극장에서 상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갔다.



마지막 영화는 뉴질랜드 작품인 메가타임 스쿼드(Mega Time Squad)로 12일 오후 11시 15분에 상영에 들어간다.



동아시아만을 대상으로 한 게이트웨이 분야 영화들로는 19개 작품이 선보인다. 이중 한국 영화로 이창동 감독의 버닝(Burning)은 10월 7일 오후 8시 30분에 센터포아트(Centre for Arts)와 10월 12일 오후 3시 플레이하우스(Playhouse)에서 2회 상영된다.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Grass)는 10월 9일 오후 4시 15분에 밴시티극장과, 10월 11일 오후 8시 30분에 인터내셔널 빌리지 8관에서 각각 볼 수 있다.



또 용호상 경선에는 8개의 동아시아 작품이 올랐는데, 한국 영화 소공녀(Microhabitat)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과 10월 2일 오후 4시에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빌리지 9관에서 상영된다.

배우 문소리가 감독한 여배우는 오늘도(The Running Actress)는 10월 4일 오후 9시 45분과 10월 5일 오후 1시 30분에 인터내셔널 빌리지 9관에서 상영된다.



이외에도 밴쿠버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이승엽 감독의 귀여운 여인(The Darling)은 10월 3일 오후 8시 45분과 10월 8일 오후 2시 45분에 밴시티 극장에서 선보인다. 이 영화는 한국과 캐나다 합작영화이다. 내용을 보면 무명배우 이선화는 여름을 맞아 친척들이 사는 밴쿠버에 놀러 오게 된다. 새로운 곳에 온 선화는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고 낯선 장소를 홀로 돌아다닌다. 모든 것이 새롭지만 정작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불안함은 여전히 그녀의 주위에서 어른거린다는 내용이다.



또 하나의 한국 감독의 작품은 바로 버니오딧세이이다. 윤태랑 감독의 5분짜리 단막 애니메이션은 청소년 영화분야에 출품됐다.



이번 밴쿠버국제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티켓 구매는 해당 웹페이지(www.vi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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