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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문 시인 1주기 추모행사…내달 8일 작가의 집서

초창기 문협 설립에 공로

고 남훈 전달문 시인 1주기 추모행사가 내달 8일 오전 10시 30분 '작가의 집'에서 열린다.

국제펜 미주서부지역위원회의 이승희 회장은 "전달문 시인은 많은 제자를 문학의 길로 인도했고 오직 문학 하나에 평생을 바치신 이민 문학의 큰 어른이었다"며 "미주 문단에 많은 업적을 남긴 고인의 1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또한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지 우도에 남훈 전달문 문학관이 있다는 것은 우리 후배들에겐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전달문 시인은 평양 출생으로 중앙대학 철학과를 나와 '한국문학'과 '심상'을 통해 문단에 등단했다. 1980년 LA로 이민온 후에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쳤으며 한인들의 문학활동을 돕는데도 앞장섰다.

이후 뜻이 맞는 몇몇 문인들과 함께 '미주한국문인협회'를 창립했고 '미주문학'을 창간했다. 또 재미시인협회와 재미수필문학가협회를 창립했고 국제펜미주서부지역위원회를 결성했다.

추모행사 참여는 무료다.

▶주소: 2410 James M wood Bl LA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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