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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등…나스닥 사상 첫 8000 돌파

멕시코 무역협상 타결 호재
다우지수도 2만6000선 회복

멕시코와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개정 협상 타결 소식에 뉴욕증시도 상승했다.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2.05포인트(0.77%) 상승한 2896.74에, 나스닥지수는 71.92포인트(0.91%) 오른 8017.90에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페이스북과 아마존, 넷플릭스, 알파벳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1971년 거래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8000선을 넘었다. 7000선을 돌파한 지 7개월 만이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도 전장보다 259.29포인트(1.01%) 오른 2만6049.64에 거래를 마쳤다.

멕시코와의 무역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고 캐나다와의 협상도 곧 재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또한 미국 정부가 유럽연합(EU) 측에 관세협상을 서두르도록 압박하고 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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