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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문학의 진수에 취하다…미동부한인문인협회 특강

'뉴욕문학 28집' 출판 등 논의

"문학의 향기와 멋이 흐르는 밤입니다."

미국 동부지역 문인들이 모여 문학의 진수를 체험하고 단체의 현안 문제도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황미광)는 23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다래옥식당에서 미국소설협회 회장인 김유조 박사를 초청해 '미국 문학 발전사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 시간 전에는 올해 3분기 정기이사회가 열려 협회 주요한 현안문제가 논의됐다.

건국대 부총장을 역임한 김 박사는 '미국에 살며 미국 배우기'라는 흥미있는 부제가 달린 이날 특강에서 영국으로부터 출발한 식민지 시대 문학부터 독립전쟁 전후의 문학, 국민문학까지 미국 문학사를 관류하는 큰 스케일의 강의를 펼쳤다.

김 박사는 "앞으로의 문학 기류가 시, 소설, 수필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이 나오고 있다"며 문학 창조 작업의 새로운 형태인 공동 작업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한편 문인협회는 지난 5월에는 김종회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한민족 문학의 미래'에 대한 특강을 가진 바 있다. 또 오는 9월 27일에는 미동부지역 한인 문인들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해외 이민문학 잡지인 '뉴욕문학 28집'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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