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18 킴보장학생 뽑았습니다
북동부 지역에서 50명 선발
전국 202명·40만4천불 지급
중앙일보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실시한 올해 장학생 선발에는 미 전역에서 대학생과 대학 입학 예정자 202명을 뽑아 1인당 2000달러씩 총 40만4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뉴욕.뉴저지를 비롯한 북동부 지역 심사는 컬럼비아대 치의학대학원 김형찬 교수와 김창수 공인회계사가 맡아주셨습니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24일 오후 5시30분 뉴욕중앙일보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선발 학생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합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우수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킴보장학생 선발에 여러분의 계속된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장학생 명단·심사평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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