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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메디케어 취소하고 싶다면…벌금 감안, 다른 플랜 쇼핑을

Q.부모님의 메디케어 서비스나 의료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메디케어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엔 어떻게 되나요. 다른 회사보험이나 개인 보험을 고려 중입니다.



A. 메디케어는 평생 열심히 일하면서 낸 세금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공짜가 아닙니다. 서비스와 의료 품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충분히 문제제기를 하고 수정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나이든 시니어들이 이 모든 것을 수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일단 보험이 없이 지낼 것이 아니라면 메디케어 어드벤티지를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약 코페이나 코인슈런스 비용에 큰 부담이 없다면 비교적 서비스가 풍부하고 여유있는 플랜을 선택해보면 더 상황이 개선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인타운에서는 시니어들의 언어장벽으로 주로 의료진들이 권하는 플랜을 매우 수동적으로 선택해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충분한 시간을 갖고 넓게 쇼핑을 해본다면 적절한 플랜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디케어는 제때 가입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파트 B의 경우 늦게 가입하거나 중단했다가 재가입하는 경우엔 매년 프리미엄의 10%를 평생 부과합니다. 3년을 해지했다가 재가입했다면 30%가 평생 벌금으로 따라다니는 셈이죠. 처방약 플랜인 파트 D의 경우엔 전국 평균 프리미엄의 1%를 벌금으로 부과합니다. 역시 평생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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