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배재동문회, 모교 재학생 방문단 30명 초청 야유회
배재남가주동문회(회장 신면식)가 지난 4일 방미한 고진영 교감을 포함한 모교 재학생 미주국제교류단 30명을 초청해 지난 5일 부에나파크 클라크리저널파크에서 '2018 남가주 배재학당 가족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9회 졸업 선배부터 136회 후배들과 재학생 등 100여명이 한데 어울려 바비큐파티와 줄다리기 등 게임을 통해 선후배간 친목을 다졌다. 이날 동문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배재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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