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일원에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5일 발령한 폭염주의보를 7일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쿨링센터도 지속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업스테이트 트로이에서 아이들이 소화전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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