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예배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유상열 목사·앞줄 왼쪽 세 번째)는 지난달 25일 퀸즈침례교회(담임목사 박진하 목사)에서 7월 정기예배를 열고 '2018 아동결연' 배가를 위해 기도했다. 또 오는 10월 1~5일 과테말라 단기 선교팀의 구성을 마쳤다며 총 6명이 떠나는 이번 선교를 위한 기도도 부탁했다. 한편 8월 정기예배는 오는 22일 빛과 소금교회(담임목사 정순원 목사)에서 열린다.[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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